대한예수교장로회 104회 총회 준비위원회 위원이 선정됐다. 제104회 총회장이 될 현 부총회장인 김종준 목사는 각 지역을 안배하여 총 12명으로 하는 위원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추후 절차를 거쳐 제104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서울서북지역 6명, 호남중부지역 3명, 영남지역은 3명이다. 김종준 목사가 서울서북지역인 관계로 6명을 배정했다.
총회준비위원회는 총회본부와 원활한 관계를 갖고 총회준비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들을 연구하여 시행한다.
위원은 다음과 같다.
◈ 서울 서북 지역
김재호 목사(평서노회, 동산교회), 조승호 목사(의산노회, 은샘교회), 박병호 목사(동한서노회, 금천교회) 김상현 목사(수도노회, 목장교회), 장봉생 목사(서울노회, 서대문교회), 이규섭 목사(수경노회, 행복한교회)
◈ 호남중부 지역
박춘근(남수원노회, 남부전원교회), 라종래(군산노회, 삼광교회), 정판술(남광주노회, 건강한교회)
◈영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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